10년만에 최대치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에서 "21년 10월 소비자 물가 동향"를 발표했습니다.

2020년 10월 대비 3.2% 상승

10년만에 최대 물가 상승률입니다.

국채금리 역시 최고점을 찍고 있으며

증시역시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런 원인으로 물가 인상을 원인으로 들수 있다.

물가 상승률이 3%대 이며 채권금리는 2%이니

채권의 매력도는 떨어지고

채권을 더 발행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생활 물가지수의 경우 전년 대비 4.6%가 상승했습니다

식품뿐만 아니라 식품이외 모든 부분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급격하게 상승한 상황에서

시장역시 불안정하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이런 상승은 이번에 끝나는 것이 아닌

앞으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되어 앞으로가 더욱더 무섭습니다.

관련주

각종 식품이나 생활 물품의 물가가 오르면서

식품업계의 관심이 쏠릴 것 같습니다.

풀무원, CJ제일제당,SPC, LG생활건강 등

간편식이나 먹거리, 생활용품 주들이

영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드코로나가 시행 되면서

소비 진작을 불러오지만

물가 상승의 복병은 무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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