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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전 특검 딸, 화천대유 소유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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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화천대유 대장동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곽상도 아들에 이어 이번엔 박영수 전 특검 딸

https://www.chosun.com/

화천대유에 취직한 유명인사가 많네요?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의 경우

퇴직 절차가 진행중이며 퇴직금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석달전 화천대유 보유의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 받았습니다.

박영수 특검 딸의 아파트 분양은 올해 6월

당시 7억원이던 분양가는 현재 15억 원에 이릅니다.

 

박 전 특검은

대금 미납으로 계약 해지된 물량

추가 입주자 공고도 하고 남은 물량이였다

 

하지만 이해할 수는 없죠

회사 자체가 부동산 투자개발로

이익을 취하는게 목적인데..

왜 특정 개인에게?? WHY??

 

심지어 퇴직금도 결정 되지 않은 상황

얼마를 받을까요??

과연 어디까지 이어져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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